부네굿 Ritual of Bune (2002)

작/연출: 장소익
제작 : 나무닭 움직임 연구소 (2002)

‘부네’는 하회 별신굿에 나오는 탈로서 원래는 하회 마을을 지키는 수호탈이다.
이를 지금에 맞게 적용하여 문제가 있는 곳에 나타나 그 문제를 아파하고 어루만지고는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곳으로 가는 인물이라고 보면 되겠다.

4개의 솟대는 공동체를 지키는 지킴이이며, 파란색은 동쪽, 붉은 색은 남쪽, 하얀색은 서쪽, 검정색은 북쪽을 가리킨다.
우리를 둘러싼 세계의 액을 함께 물리치자는 의미로 볼 수 있다.

<부네굿 상연 장면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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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 by namoodak on 2010/09/04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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